성공의 문 앞에서 헤매고 있는 이들을 위한 트랜서핑 실전 가이드
왜 우리의 욕망은 실현되지 않으며 오히려 불길한 최악의 예감만이 실현이 되는 걸까? 욕망을 현실로 만드는 유명한 기법들은 왜 100% 효과를 내지 못하는 걸까? 사실 여기에는 잃어버린 고리가 하나 있다. 비밀은 표면에 드러나 있으며 너무나 단순해서 당신은 믿기 조차 힘들 것이다.
트랜서핑 현실의 지배자 ( 바담 젤란드 ) 저자는 구 소련의 양자 물리학자였고 , 그 이후에는 정보 통신분야에서 일했으며 다중우주 이론을 기반으로 현실 변환 기법을 설명한 리얼리티 트랜스서핑 시리즈가 200만 부 이상 판매 되며 단숨에 러시아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트랜서핑의 기본 원리와 법칙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트랜서핑을 시도한 독자들과 주고받은 문답을 통해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는’ 현실에 끌려다니지 않고, 당신이 놓치고 있던 잃어버린 고리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은 원래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없다.
마음은 낡은 벽돌로 새로운 모양의 집을 지을 수 있을 뿐이다. 두뇌는 정보 자체를 저장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가능태 공간에 접속할 수 있는 주소와도 같은 것을 보관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과학적 발견과 예술의 걸작들은 마음이 영혼을 통해 가능태공간에서 얻어온 것이다. 꿈, 일반적인 뜻으로 말하는 그런 종류의 환상이 아니다. 마음은 꿈을 상상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본다. 우리가 현실에서 보게 되는 것들은 실현된 가능태 들이다. 꿈속에서 우리는 실현되지 않은 가능태들을 본다. 즉 꿈은 가상의 시나리오와 무대 장치를 가진 시나리오인 것이다. 꿈은 우리에게 과거에 있었던 것들이나 미래에 있을 수 있는 것들을 보여 주기도 한다. 꿈은 가능태 공간 속에서 펼쳐지는 영혼의 여행인 것이다.
인간관계의 효과적인 기법이며 트랜서핑의 필수적인 부분
받고자 하는 의도를 거부하고 그것을 주고자 하는 의도를 바꾸면 당신은 그것을 얻는다. 당신의 외부 의도를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그의 내부 의도를 사용한다는 것이 이원리의 원칙이다. 결과적으로 당신은 내부의도가 쓰는 기존의 방법으로 얻을 수 없었던 것을 그 사람한테 얻게 되는 것이다. 이 원칙을 따르면 당신은 개인적인 인간관계나 사업관계에서 놀라운 것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이해하기 위한 용어 설명
펜듈럼 이란
사람의 집단이 한 방향으로 생각하기 시작하면 에너지 바닥에서 그들의 사념의 파도들이 사로 겹치면서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에너지 정보체 곧 펜듈럼을 형성한다. 즉 특정 주제로 형성된 , 염체, 집단적인 상념( 에너지체 )이다.
트랜서핑이란
이 단어의 의미는 가능태 공간 속을 활주 하기 여러 가지 가능성이 내포된 공간에서 내가 원하는 현실을 선택해서 창조하는 것 또는 잠재된 가능태를 현실로 변환하기 또는 인생트랙을 건너가기라고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한마디로 여러 가지 가능성의 파도 중에 내가 원하는 파도를 골라 타는 것, 하지만 일반적인 의미에서 트랜 서핑은 성공의 물결 위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을 뜻한다.
잉여 포텐셜이란
균일한 에너지 장속에 일어나는 긴장, 국소적인 교란이다. 이런 불균일은 어떤 대상에다 지나친 중요성을 부여할 때 사념에너지에 의해 형성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소망은 원하는 대상을 그것이 없는 곳으로 끌어당겨 오려고 애쓰기 때문에 잉여 포텐셜이다.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가지려 하는 힘겨운 욕망이 에너지 적인 기압차를 형성해서 균형력에 바람을 일으킨다.
균형력이란
잉여포텐셜이 있는 곳에는 그것을 제거하기 위해 균형력이 발생한다. 어떤 세상에 지나친 중요성이 부여될 때 사람의 사념에너지에 의해 잉여 포텐셜이 생성되고 그것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균형력이 생긴다. 사람들은 종종 의도와는 완전히 반대되는 결과를 얻는다 그만큼 이 힘은 교활한 것이다.
조율의 원칙 ( 의도의 조율 )
부정적인 경향을 지닌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한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는 것을 살펴보면 누구나 사건의 진행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된다. 가능태 공간에서 인생의 트랙 위의 모든 사건은 두 개의 갈래를 가지고 있다 한 갈래는 바람직한 쪽을 다른 갈래는 바람직하지 않은 쪽을 향해 있다. 어떤 사건을 맞이할 때마다 당신은 그것을 어떻게 볼 것인지를 선택한다. 그 사건을 긍정적으로 본다면 당신은 인생트랙의 바람직한 갈래에 오른다. 그러나 비관적으로 기울기 쉬운 인간의 성향은 그에게 불만을 토하게 하고 바람직하지 않은 갈래를 선택하게 한다. 뭔가가 당신을 귀찮게 하기 시작하자마자 새로운 문젯거리가 생겨난다. 그것은 불행은 혼자 오지 않는 이치다. 하지만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말썽거리들은 실제로 불운을 따라오는 것이 아니라 그에 대해 당신이 취하는 태도를 따라온다. 의도조율의 기본원리는 바로 이렇다. 시나리오에서 비관적으로 보이는 변화를 낙관적인 것으로 바라보기를 의도하면 그것이 그대로 이루어진다. 자기 자신을 낙천주의자가 로 만들 필요는 없다. 상황을 바라보는 태도를 바꿔야 하니 말이다. 사건에 대한 통제력을 얻기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자신의 태도를 통제해야 한다. 사실은 매우 나쁜 상황인데 다 괜찮다고 자기 자신에게 말하기를 어리석게 반복해서는 안 된다 즉 의식을 가지고 상황과 그 상황에 대한 자기 자신의 태도를 지켜봐야 한다. 그 어떤 부정적인 상황에 처하더라도 갈림길에 멈춰 서서 자기 자신에게 상황을 분명히 상기시키고 신중히 생각해 봐야 한다. 중요한 것은 내가 의식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 그리고 나를 부정적인 갈림길로 끌어들이지 않는 것이다
이 책은 한번 더리뷰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