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processed-- how I gave up processed foods(why it matters) TED에서 Megan Kimble은 1년 동안 가공식품을 먹지 않은 경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녀는 가공식품이 무엇이고, 그것이 우리의 몸과 지역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말하여 줍니다.
가공식품은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식품이 원래의 모습과 다르게 변형되었는가?
식품에 인공적인 성분이나 첨가물이 들어갔는가?
식품이 공장에서 만들어졌는가?
그녀는 이러한 가공식품을 피하면서, 자신의 음식을 직접 만들거나, 지역 농민이나 생산자로부터 구매하거나, 심지어 치즈나 버터를 만드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 과정에서 그녀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았습니다
가공식품은 우리의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감소시키고, 설탕이나 소금과 같은 불필요한 성분을 증가시킵니다
가공식품은 우리의 음식 소비에 대한 통제권을 잃게 하고, 대기업이나 정부에게 맡기게 합니다.
가공식품은 우리의 지역사회와 환경에 해를 끼치고, 지속가능하지 않은 농업 방식을 촉진합니다.
그러므로 그녀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합니다.
우리의 음식에 대해 궁금해하고, 탐구하고, 질문하라.
우리의 음식을 직접 만들거나, 지역 생산자로부터 구매하라.
우리의 음식을 즐기고, 공유하고, 감사하라.
I can do what i've always wanted to do with food which is simply enjoy it. After all, the point of food is not to stress us out it is bring us together. we have the power to un-process our food system.
Of course, we don't do anything. You do things, and I do things. You go home to make dinner, I go home to make dinner. It's only when you and I decide to make small changes in our ownlives, that big change begins to happen.
Join the CSA , read ingredients labels, go to the farmers market, ask questions of the people and companies that sell you your food. What do you eat? That's up to you. But you have the power to make it a little unprocessed.
(나는 음식과 관련해서 항상 하고 싶었던 일을 할 수 있다. 그건 바로 음식을 즐기는 거다. 결국 음식의 목적은 우리를 스트레스받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함께 하게 하는 것이니까. 우리는 우리의 식품 시스템을 비가공화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물론, 우리가 무엇인가를 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은 일을 하고, 나는 일을 한다. 당신은 저녁을 만들러 집에 가고, 나도 저녁을 만들러 집에 간다. 큰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은 너와 나가 각자의 삶에서 작은 변화를 결심할 때다. 지역 농산물 협동조합에 가입하고, 재료 표시를 읽고, 농민 시장에 가고, 당신에게 음식을 파는 사람이나 회사에 질문해 본다 너는 무엇을 먹어? 그건 당신의 선택이다 하지만 당신은 그것을 조금 비가공화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