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무의식은 우리 마음의 트라우마, 기억이나 유전으로 받은 것 등 언어 이전의 기억을 치유하지 못하도록 보호한다. 왜냐면 무의식의 기억은 사람이 상처받지 않도록 하는 것에 목적이 있으므로 기억이 치유되는 것은 안전하지 않다고 해석하여 이러한 종류의 기억이 치유되는 걸 필사적으로 막는다
힐링 코드 ( 알렉산더 로이드와 벤 존슨 ) 책은 알렉산더 로이드와 벤 존슨이 공동 저술한 책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치유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간단한 동작을 통해 몸의 에너지를 회복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여 다양한 질병과 증상을 치유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이 책 두 번째 리뷰입니다
문제를 일으키는 세포기억을 어떻게 찾아내고 치유할 것인가?
연구를 통해 성인의 만성통증, 만성적인 정신 문제등은 파괴적인 세포 기억을 억압한 결과라는 것을 확인했다. 이 억압이 계속되는 과정에서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유발되어 결국 어딘가가 고장이 나버린다. 기억을 치유한다는 것은 부정적인 믿음, 화, 좌절감, 분개, 죄책감, 절망감 그리고 그 밖의 파괴적인 감정을 느끼지 않는다는 뜻이다. 힐링 코드를 시행한 사람들은 감정, 믿음, 공포, 화, 분개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들이 모두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치유된다고 말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 즉 모든 데이터는 세포 기억의 형태로 암호화된다. 그중 일부는 필요치 않을 때 인체에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키는 파괴적이고 잘못된 믿음을 포함한다. 이것이 면역체계를 무너뜨려 그야말로 우리가 알고 있는 삶의 모든 문제를 유발한다. 이 세포기억의 본질은 인체의 파괴적인 에너지 패턴이다. 이 기억은 실질적으로 이미지 형태로 인체에 저장된다. 그리고 역시 이미지의 형태로 재생된다.
파괴적인 세포 기억의 영향
하루가 다르게 의학이 발전하는 이 시대에 왜 신체적인 질병뿐 아니라 정신질환도 해가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이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 사실의학의 진보는 문제의 근원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근원은 파괴적인 세포 기억이다. 우리는 매일 같이 TV, 영화, 잡지, 신문등에서 홍수처럼 쏟아내는 부정적인 이미지에 둘러싸여 있지만 대부분 그 사실조차 깨닫지 못한다. 해로운 영화를 보면 세포가 손상을 입듯 좋은 영화를 보면 건강하고 진실되며 치유력을 지닌 기억이 심어 진다.
힐링코드의 발견은 인체의 4개 치유 센터
힐링코드의 발견은 인체의 4개 치유 센터를 발견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인체의 4개 치유 센터는 인체 내 모든 세포의 대표 통제 센터와 상호 작용을 한다. 이 치유 센터는 마치 숨겨진 두꺼비집처럼 정확한 스위치가 켜질 경우 거의 모든 문제를 치유한다.
건강한 에너지가 인체의 4개 치유 센터를 흐를 때 다음과 같은 인체 시스템을 통 괴한다.
첫 번째 -- 콧대
두 번째 --관자놀이
세 번째--턱
네 번째--후골
한마디로 당신은 인체의 모든 체계, 모든 기관, 모든 세포의 통제센터를 발견한 것이다.
힐링코드는 온몸에 존재하는 사랑과 건강자원에 접근한 뒤 그곳에서 발산되는 그 진동수를 손가락을 통해 4개의 힐링센터로 보내어 파괴적인 이미지로부터 거기서 나오는 에너지 팬턴을 건강한 것으로 바꾼다 심지어 마음이 보호하고 있는 파괴적인 이미지 까지도 말이다. 사람들은 힐링코드를 시행하면 고통스러운 기억이 녹아내리고 동시에 신체 증상 또한 사라진다고 끊임없이 말한다.
{이 영상을 보면서 손의 위치를 배워 보세요}
☞책에는 힐링코드 자세와 마음가짐등 상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