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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인생은 판토마임이 아니다 ( 제임스 알렌 )

 

인간은 행동의 실행자인 동시에 특성을 키워나가는 자이며 운명의 창조자이다. 

 

 

인생은 판토마임이 아니다 . 책표지

 

인생은 팬터마임이 아니다 ( 제임스 알렌 ) 영국 출신의 철학적·자기 계발 작가로, 자기 변화와 삶의 철학을 주제로 한 글과 시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1864년 11월 28일 영국 레스터 출생, 1912년 사망했습니다.  1901년부터 1912년까지 약 11년 동안 19권 이상의 자기 계발·삶 철학 책을 집필했습니다 

제임스 알렌은 현대 자기 계발 철학의 선구자로 평가받으며, 이후 나폴레옹 힐, 데일 카네기 같은 자기 계발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원인을 운명 짓는 결과 

원인과 결과란 인간은 스스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통해 운명을 개척할 수 있지만 그 결과는 운명의 숙명적 결과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는 것이다. 결과는 원인이 있어야 존재하며 눈앞에 드러난 결과는 원인과 같은 종류 같은 속상일 뿐이다. 즉 이들은 늘 동등하면서도 적합한 관계에 있으며 한치의 어긋남도 없다.  인간의 정신세계와 현실세계에서 벌어지는 모든 현상들은 이러한 원인과 결과가 완벽하게 균형을 유지한다. 그리고 원인은 인간의 자유로운 의지로 선택할 수 있지만 결과는 원인에 따른 당연한 결과인 운명으로 나타난다. 바꿔 말해 결과는 원인을 선택한 바로 그 순간에 이미 운명 지워졌다고 할 수 있다. 인생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에도 원인과 결과의 법칙이 잠재되어 있다.  사람은 원인이 되는 씨를 뿌리면 당연히 결과라는 열매를 수확한다.  어느 한순간도생각과 사고가 만들어내는 행동의 씨앗 원인과  인생의 사건 결과의 균형이 무너진 때는 없다. 

 

 

자신이라는 제품을 성장시키는 법 

만약 타고난 운명과 성격이 t살아 가는 동안 절대 변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인간의 정신적 성숙이나 인격함양을 위한 노력은 필요 없을 테고 도덕성을 높이는 교육도 무의미할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자신을 표출하는 내면은  성장을 향해 진화하려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인생을 마주하는 자세나 태도는 내면의 기질과 성격이 행동으로 표출된 결과다.  당신의 현재 모습은 태어날 때 이미 특징지어진 자신이라는 제품을 어떻게 성장시켜 왔는지 당신의 행동을 통해 수확된 인생의 결과라는 열매다. 그렇다면 타고난 기질과 성격은 이미 운명 지어졌기 때문에 자신에게는 책임 원인이 전혀 없다는 것일까? 사람들 저마다 가지고 있는 내면의 특징, 즉 기질과 성격 또는 인격은 오랫동안 질서 정연한 과정 속에서 서서히 성장해 왔다.  여기서 말하는 시간의 경과는 수많은 인생을 가리키는 말이다. 한 개인이 천성이라고 부르는 내면의 특징은 무수한 인생들의 수많은 실제 경험과 행동의 조화이다. 이것은 인간 개개인의 특성이 단순히 운명 지어졌다는 뜻이 아니라 오랫동안 개척하고 변화시켜 왔다는 뜻으로 이해해야 한다.  

 

그러나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그 자신만의 특성과 기질이 새로이 시작됨을 의미한다.  설령 모든 인생의 시작이 이미 운명 지어졌다. 해도 정신적인 성장이 인간을 변화하고 바꿔나간다는 사실을 인정한 이상 자신의 내면적 특징 또한 본인이 책임을 지고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  당신 인생은 당신 스스로 걸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언제나 최선의 씨앗을 심어라 

지금은 올바른 길을 걷고 있지만 그 사람도 과거 한때는 잘못된 판단으로 그릇된 길을 걸었을지도 모른다. 현재는 착하고 배려심이 많지만 예전에는 이기적이고 부정적인 사고에 휩싸였던 사람도 있었으리라 순수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자신을 괴롭히는 부정적 생각에 빠졌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비로소 아름다운 마음에 눈뜰 수 있었을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과거에는 정의와 올바른 생각만을 실천하며 살았으나 이제는 부정적인 사고만을 일삼는 사람으로 변하기도 하고 상냥하고 아름다웠던 마음을 어떤 계기로 상실해 버린 사람들도 있다. 이렇듯 모든 인생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화해 간다.  힘겹고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은 과거에 이런 현실을 야기할 수밖에 없는 씨앗을 뿌린 결과다.  그러나 현재는 불운의 연속이지만 지금 이 순간 최선의 씨앗을 뿌리면 기쁨이 넘치는 수확의 계절을 맞이할 수 있다.  한편 지금은 풍성한 열매를 수확했다 해도 불행과 가난의 씨앗을 심는다면 결국엔 고통스러운 수확의 순간 만이 다가올 뿐이다. 

 

운명이란 당신 손으로 직접 씨실과 날실을 엮어 짜나가는 천이다. 그리고 인생이란 자신을 성장시키는 위대한 학교다. 기쁨과 어려움을 거치면서 미덕과 부도덕을 쌓아 나가면서 , 성공과 실패의 경험 속에서 아주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지혜를 배우는 수업이 이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