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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승자의 뇌 (이안 로버트슨 )

 

“지능지수(IQ)가 높으면 성공할까?”라는 단순한 가정은 틀릴 수 있다. 오히려 노력, 환경, 경험, 동기 부여가 뇌와 행동을 더 크게 바꿀 수 있다

 

승자의 뇌 . 책표지

 

승자의 뇌 (이안 로버트슨 Ian Robertson) 저자는  아일랜드 출신의 인지신경과학자이자 임상 심리학자입니다. 현재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는 Trinity College Dublin (트리니티칼리지) 심리학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그는 뇌과학과 신경심리학 분야에서 매우 저명한 연구자입니다. 지금까지 250편 넘는 과학 논문을 발표했으며, 여러 권의 대중과학 및 심리학 서적도 썼습니다. 

그의 연구 핵심 주제 중 하나는 “경험이 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이며, 단순한 타고난 유전이나 IQ보다 ‘환경, 경험, 보상, 동기’ 등이 인간 행동과 성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구합니다.

『승자의 뇌』는 “왜 어떤 사람은 반복해서 성공하고, 어떤 사람은 그렇지 못한가?” “무엇이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가?” 같은 질문을 뇌과학, 심리학, 사회과학 관점에서 탐구합니다. 저자는 유전자, 환경, 경험, 권력 등 다양한 요소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여러 실제 사례와 연구 데이터를 통해 보여줍니다

 

 

 

뇌에도 승리의 가속도가 붙습니다.

싸움에서 한번 이긴 쥐는 다음 싸움에서 질 확률이 거의 없다. 왜냐면 이기는 순간 뇌의 천연 에너지 드링크인 테스토 스탤론이 쏟아지기 때문이다.  이게 뇌를 더 똑똑하고 대담하게 만들어 준다. 

지능은 성적표가 아니라 자신감이다

IQ는 고정된 게 아니고 내가 나는 할 수 있다고 믿는 권력을 가졌다고 느낄 때 우리 뇌의 똑똑이 센터 즉 전두엽이 활짝 열린다. 반대로 기가 죽으면 실제 IQ점수도 뚝 떨어진다.  쉽게 말해 여러분이 머리가 나쁜 건 기가 죽어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스스로를 승자로 대접하는 순간 여러분의 뇌는 다시 활발히 작동하기 시작한다. 

성공 중독이라는 무서운 함정 

조심할 게 있다. 승리의 맛은 너무 달콤해서 마약 같다. 성공만 쫓다 보면 뇌가 도파민 좀비가 되어 버려서 오로지 더 큰 성공 더 큰 자극만 찾게 되는 위험성이 있다. 쉽게 말해 뷔페음식이 맛있다고 배 터질 때까지 먹으면 몸이 망가진다. 성공도 적당한 휴식과 절제가 없으면 뇌를 망가뜨리게 된다. 

갑질하는 사람은 뇌가 아픈 사람이다. 

성공한 리더들이 왜 갑자기 이상해질까요? 권력을 잡으면 타이의 감정을 읽는 공감회로, 거울 뉴런이 꺼져 버린다. 이것을 오만증후군이라고 한다. 쉽게 말해 누굴 무시하거나 갑질하는 건 그 사람이 강해서가 아니라 뇌 소통 기능이 고장 났다는 신호다. 진짜 승자는 올라갈수록 주변을 더 잘 살핀다

인생의 조정키를 뺏기지 마세요

뇌가 가장 좋아하는 약은 바로 통제감이다. 똑같이 힘든 일을 해도 내가 원해서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뇌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쉽게 말해 시켜서 하는 공부는 지옥이지만 내가 계획 세워서 하는 공부는 할만한 이유가 여기 있는 것이다.  오늘 하루 아주 작은 일이라도 직접 결정해 보세요. 그게 여러분의 뇌를 행복하게 만드는 치특키랍니다. 

진짜 승자는 함께 이긴다( 지속가능한 성공의 비밀)

나만 잘 먹고 잘살겠다는 마음은 뇌를 금방 지치게 한다. 하지만 세상에 기여하겠다는 마음을 가질 때 우리 뇌는 가장 안정적이고 강력한 에너지를 뿜어 낸다.  쉽게 말해 나만의 성공은 단거리 달리기지만 함께하는 성공은 마라톤을 완주하게 하는 힘이 된다.